씨티뉴스

씨티뉴스 알파고의 공격을 막는다. 교육개혁의 중심에 있는 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
2016-05-03 09:17:17
관리자 <> 조회수 785
 
얼마전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9단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의 영역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 미래에는 인간을 대체하는 수준까지 진화할 것이며, 이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 주요 직업 400여개 가운데 인공지능과 로봇등을 활용한 자동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작가 및 관련 전문가, 지휘자·작곡가 및 연주자, 애니메이터 및 문화가 등 감성에 기초한 예술 관련 직업들은 자동화에 의한 대체 확률이 낮았다. 또한 안무가, 가수, 메이크업아티스트, 패션디자이너, 감독, 배우 및 모델, 물리치료사 등도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으로 분석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개혁과 교육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가운데 일찍이 예술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한 학교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곳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청담동에 위치한 씨티실용전문학교. 교육부인가 2,4년제 교육기관인 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는 K-POP음악, 무용, 연기를 비롯하여 미디어 등 자동화시스템으로는 대체불가능한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직업군 분류되는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에 설립된 신설학교로 반값등록금과 무이자학자금대출, 100% 취업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제도들을 시행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 입학관리부의 한 관계자는 "이사장님의 교육철학이신 가장 값진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이고, 가장 보람된 사업은 교육사업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교육개혁이 시급한 가운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하여 사회발전을 구현하는 것이 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의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